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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

[대전카페] 원신흥동 분위기 좋은 카페, 챈들러

by Poiema57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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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카라마데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난 후

달달하고 고소한 디저트가 먹고싶어서 카페를 찾아 보았다.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한느낌의 카페를 찾다가

일단 원신흥동에 카페가 몰려 있는 거리로 향했다.

 


카페 챈들러 전경

원신흥동에 도착하여 길거리를 배회하면서 어느 카페를 갈지 고민하던 도중 다른 건물들에 비해 유독 눈에 띄는 건물이 보였다.

처음에는 비스트로나 바같은 가게인줄 알았는데 카페였다.

우리는 개성있는 외관과 인테리어에 홀리듯 들어갔다.

 


카페 챈들러 실내

토요일 오후였고, 인근에 큰 웨딩홀이 있어서 카페마다 사람이 많던 날이어서 은근히 빈자리를 찾기 힘들었다.

건물의 빨간 벽돌과 카페 내부 인테리어들이 조화롭게 잘 배치되어 있었다.


카페 챈들러 실내 전경

카페 자체는 넓은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은 어느정도 잘 구성되어 있었고 카페의 전체적인 느낌 때문인지 사람이 많았음에도 조용한 분위기였다.

집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면 오전에 들려서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싶은 막 그런 느낌이었다ㅋㅋㅋㅋ

 


인테리어

벽 한켠에는 독특하게 메달린 나무선반이 있었다.

선반이 꽤나 탐났다. 저렇게 이쁘게 꾸밀 자신은 없지만...

 


메뉴판

사진이 좀 흔들려서 아쉽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카페라떼
발로나 초콜릿 라떼
딸기스콘
초콜릿스콘

음료와 디저트

카페라떼는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은 딱 중간정도의 고소한 맛.

발로나 초콜릿라떼는 중간중간 초콜릿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좋았다. 그래서 많이 뺏어 먹었다 ㅋㅋㅋㅋ

 


딸기스콘과 초콜릿스콘

스콘은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빵이다.

대부분 스콘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여서 커피랑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카페 챈들러의 스콘도 고소하고 스콘에 들어간 딸기잼과 초콜릿이 잘 어울렸다.

 

다른일정이 있어서 30분정도만 머물다가 떠났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마시며 쉬다간 카페였다.

뭔가 우연치 않게 발견해서 기분이 더 좋았다.

 


 

주차
-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 인근 길가에 주차를 해야한다.

 

영업시간
- 화 ~ 토 : 11시 00분 ~ 20시 00분 
- 일 : 11시 00분 ~ 19시 30분
-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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