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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카페] 유럽분위기 가득한 카페, 페이퍼 마쉐
Poiema57
2022. 9. 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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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와서 오랜만에 교보문고도 들리고 겸사겸사 블루보틀을 가려다가
독특한 외관의 카페를 발견해서 시간도 남고 한번 가보기로 했다.
건물 외관이 고급자재를 쓴 것 처럼 보여 처음에는 카페가 아니라, 부띠끄나 갤러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참고로 입구 문이 꽤나 무겁다 ㅋㅋㅋㅋㅋ
카페 내부는 단조로우면서도 개성이 뚜렷해보였고
전체적으로 창문이 크다보니 채광이 좋아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야외에도 자리가 설치되어 있는데 마치 유럽주택의 조그마한 정원같아보였다.
원형테이블 자리는 단체로 와서 떠들기 좋아보였다.
좋은 위치에 고급스러운 외관과 인테리어 치고 전체적으로 가격도 나쁘지 않아보였다.
보통 처음오는 카페는 시그니쳐 메뉴를 먹는데
이 날따라 카페라떼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그냥 카페라떼로 주문햇다.
어떤 컨셉의 카페든 가리지않고 잘 가지만, 이런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의 카페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주말 오전 시간대라 아직 사람이 많지는 않았는데
아마 광화문과 종각역 중간에 위치해서 평일 오후에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보였다.
햇빛이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카페에서 잘 쉬고 온 것 같다.
후기
- 외관이나 내부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이다.
- 채광이 상당히 좋은 카페이다.
- 바로 옆이 청계천이라 산책하기도 좋아보였다.
영업시간
평일 : 7시30분 ~ 22시00분
주말 : 10시00분 ~ 2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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